심야괴담회 시즌3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줄 공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폭염이 계속되면서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낮보다는 해가 넘어간 오후에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죠. 하지만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쉽게 청하기 어려운데요, 이럴 때 잠시나마 등골이 오싹한 기운으로 시원함을 선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심야괴담회 시즌3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공포 관련된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라 심야괴담회의 열렬한 시청자 중 한 명입니다. 간혹 유치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재미있고 스릴 있게 보고 있으며, 간혹 현재도 진행 중인 레전드 실화 사연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소름이 돋곤 합니다.
심야괴담회 시즌3의 매력
심야괴담회가 어느덧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사연을 리얼하게 읽어주는 출연진 덕도 있지만, 공포감을 실감나게 표현해주는 재연배우 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저 배우 누구지? 잘생겼다, 이쁘다, 연기 잘한다" 등 나름 감상하면서 프로그램을 살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심야괴담회 재연배우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윤민형
윤민형은 심야괴담회에서 활약하는 남자 재연배우 중 한 분입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출연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생 역할도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1995년 10월 23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는 28세입니다. 뮤지컬 배우와 방송 쪽에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배우 이수경
이수경은 심야괴담회의 숨은 공신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배우로, 특히 빙의된 연기나 무당 연기를 실감나게 하여 이게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시즌3에는 아직 등장을 안 하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앞으로의 회차에서 출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기할 때는 무서운데 일상생활에서는 웃는 미소가 이쁘고 밝은 이미지라 보기 좋습니다.
배우 고연경
고연경님도 심야괴담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기자입니다. 특히 연극배우로 활약 중인데, 공연 장소에서 연습을 하던 중 실제로 귀신을 경험한 스토리를 털어놔서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안겨줬습니다.
배우 최지수
최지수는 특히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하여 학교괴담 연기를 소화했습니다. 앳돼 보이는 외모에 진짜 요즘 아이들 성격대로 연기력을 무난하게 표현해줘서 더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나이는 31세로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이고 키가 169cm로 큰 키를 지녔습니다.
심야괴담회 시즌3 방송 정보
방송시간과 재방송
- 방송시간 MBC / 2021.03.11. ~ (화) 오후 1000
- OTT 웨이브
심야괴담회3 재방송시간 정보 실시간 알아보기줄거리 및 출연진 - “외로운 기분이 들 땐 공포를 봐라. 그러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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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시니 응모 바로가기심야괴담회 시즌3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심야괴담회 시즌3 홈페이지에서 완불, 레전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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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는 죄와 벌 주제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크나큰 대가를 치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무덤을 욕보인 죄로 받게 된 끔찍한 저주 '작살', 강남에 위치한 잘 나가는 회사의 놀라운 비밀 '강남 도깨비', 우리 집에 불을 지른 까만 형체의 소름 돋는 진실 '신 벌'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심야괴담회와 함께 오싹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