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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뜻 특수문자 이모티콘 이모지 뜻 알아보자

by 허숙 2024. 7. 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링크'와 'URL'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두 요소는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매일 접하게 되지만, 그 뜻과 작동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링크'와 'URL'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Link)란?

링크는 웹 페이지에서 다른 웹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연결해 주는 요소를 말합니다. 링크는 보통 텍스트나 이미지에 연결되며, 사용자가 해당 텍스트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연결된 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웹 페이지의 내용을 서로 연결하는 데 있어 링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클릭하세요'라는 텍스트에 링크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클릭하세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링크에 연결된 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처럼 링크는 웹의 정보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URL(유알엘)이란?

URL은 Uniform Resource Locator의 약자로, 인터넷에 있는 자원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입니다. URL은 프로토콜(예 http, https), 도메인 이름(예 http://www.google.com), 그리고 선택적으로 경로(path), 쿼리 매개변수(query parameters), 조각(fragment) 등으로 구성됩니다. 각 웹 페이지는 고유한 URL을 가지며, 이 URL을 통해 해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URL은 웹 페이지의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집 주소를 알면 그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것처럼, 웹 페이지의 URL을 알면 그 웹 페이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링크와 URL의 관계

그렇다면 링크와 URL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요? 링크는 웹 페이지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다리' 같은 것이며, URL은 그 '다리'가 연결하는 목적지의 정확한 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링크를 통해 다른 웹 페이지로 이동할 때, 그 이동 목적지가 되는 웹 페이지의 URL로 접근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웹 서핑을 할 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링크'와 'URL'은 웹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링크'는 웹 페이지를 서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며, 'URL'은 그 연결 목적지의 주소를 나타냅니다. 이 두 요소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웹을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링크'와 'URL'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웹의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모티콘 뜻

이모티콘이란 Emotion(감정)과 Icon(조각)이 합쳐져서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 기호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그림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서로 얼굴을 볼 수는 없고 대화는 해야 하는 상황에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보다 이모티콘을 활용하면 보다 빠르게 감정 전달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주로 채팅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통해 감정과 언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때론 말로 표현 못할 내 마음을 이모티콘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채팅을 주고받다 보면 너무 이모티콘이나 특수문자 기호 등을 남발하면 대화가 성의 없어 보이고 장난 같은 느낌도 들고, 내 말을 상대가 건성으로 듣나 싶기도 한때도 있더라고요. 이모티콘은 적절히 사용하여 감정 표현을 해주어야 그 효과가 훌륭할 것 같습니다.

이모지 뜻

이모지란 일본어 에모지(그림을 뜻하는 '에'와 문자를 뜻하는 '모지'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이미지 자체가 하나의 문자로 취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어 에모지보다 emoji의 영어식 발음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최초의 이모티콘과 이모지

최초의 이모티콘은 스콧 팰만이라는 교수가 학교 컴퓨터 과학 게시판에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자고 제안한 이후 많은 표정의 이모티콘들이 탄생되고 있다고 해요.
최초 이모지는 일본인 시게타카 쿠리타라는 분이 문자와 기호의 조합을 간단히 그림으로 만들어 일본의 통신회사에 근무하던 그의 핸드폰과 삐삐에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세트를 만들었는데 이게 이모지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모티콘, 이모지 다 비슷비슷해 보여 통틀어 이모티콘이라고 썼는데 이모지와 이모티콘은 다른 거군요. 그래도 저는 저 편하게 이모티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음표 특수문자

필리앱(piliapp)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음표 특수문자 말고도 많은 이모티콘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네요. 이렇게 좋은 곳이...^^ 아래 링크 걸어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꼭 방문하여 활용해 보도록 해보세요. 음표 특수문자 외에도 웃는 얼굴 및 사람, 동물 및 자연, 식음료, 활동, 여행 및 장소, 개체, 기호, 깃발 등 이모티콘이 많이 많이 있으니 블로거 하시는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음표 특수문자 사이트 링크

필리앱(pillapp)

필리앱은 음표 특수문자 말고도 랜덤 번호 추첨기, 디지털 시계, 백분율 계산기, 인스타그램 글꼴, 동전 던지기, 룰렛, 인터넷 속도 테스트 등 여러 가지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음표 특수문자

snskeyboard.com 사이트

특이한 특수문자 이모티콘 모음

wepplication

온라인 도구 모음

PC 음표 특수문자

이건 모르시는 분 없쥬?^^ 키보드에서 ㅁ 자판 치고 바로 한자 자판 누르면 아래와 같은 특수문자 기호들이 나옵니다. 음표 특수문자는 몇 개 없지만 기분이 좋다는 것을 표현할 때 채팅 대화 말미에 음표를 넣어 표현하기도 하고 그럼 좋겠죠. 아참, 키보드에서 저런 아이콘이 있으면 바로 클릭해보세요. 이모지들이 뿌아악~ 나타납니다.^^

음표 특수문자 등
여러 가지 특수기호,
이모티콘 이모지 등으로
재미나게 대화하세요~🤞

필수 마크다운 문법

지난 글에서 마크다운이 무엇인지, 문서 간의 링크는 어떻게 다는지 등에 대해 알려드렸었습니다. 오늘은 그 외 어떤 마크다운 문법이 있고, 필수적으로 외워야 할 마크다운 문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마크다운 소개에 앞서 오늘 제가 소개드릴 마크다운이 마크다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에 소개드리는 마크다운은 필수적으로 사용되니 노트를 쓰시면서 꼭 익히시고, 나머지 마크다운은 필요하실 때마다 찾아가면서 하시면 되니까 모든 마크다운을 처음부터 외우려고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외우다 지쳐요!

마크다운 뜻

마크다운은 간단한 문법으로 텍스트 서식을 지정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평소에 문서를 작성할 때 제목은 크게 하고, 내용은 제목에 비해 작게 하고, 인덴트는 어떻게 넣고 이런 양식이 있는데 이런 양식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만든 언어입니다.
아래의 예시를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옵시디언 기본 사용법"이라는 텍스트 앞에 ##을 붙여서" 이 텍스트에 제목1의 서식을 붙여줘" 하는 것입니다.

필수 마크다운 문법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많이 쓰는) 마크다운 문법들 소개드립니다. 아래가 마크다운 문법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 문법들만 익히면 글 쓰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꼭 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뜻마크다운 문법

제목 ##, ##, ### ... (여러 개 붙일수록 작아짐)
글머리(▪️) -
하이라이트 == 문장 == (하이라이트할 부분을 드래그 후 == 하면 편하게 가능)
링크 텍스트
구분선 ---
메타데이터 넣기 --- 메타 데이터 --- 위의 형태로 넣으면 되지만 너무 비효율적이므로
체크박스 - [ ]
표 넣기  
취소선 ~ 문장 ~ (취소선 넣을 부분을 드래그 후 ~~하면 편하게 가능)

위 사항 중 다른 것은 모두 이해가 가실 텐데, 메타데이터 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실 수 있어서 설명드립니다. 메타데이터란 "해당 데이터(문서)에 대한 데이터(정보)" 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든 "야구"라는 문서가 있다면 이 문서의 메타데이터는 문서 생성 날짜, 문서 수정 날짜, 문서 태그, 문서 별명 등입니다. 또 다른 예로, 책으로 설명드리면 책의 출판사, 저자, 출간일 등 을 들 수 있습니다.
저는 메타데이터를 제가 노트를 만든 날짜, 수정한 날짜, 태그를 다는 데 주로 사용하고, 가끔 별명을 다는 데도 사용합니다. Linter 플러그인 을 사용하면 단축키로 간략하게 생성할 수 있으니 반드시 노트에 메타데이터를 다시는 습관 들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인터넷 서핑 시 필수적인 '링크'와 'URL', 그리고 재미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모티콘'과 '이모지',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위한 '마크다운' 문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 글에서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